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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자회사 프레시코, 웰니스 식음료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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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냉동식품 등 시장 다변화 전략 가속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HLB글로벌의 자회사 프레시코가 어린이용 냉동식품 4종을 선보이며, 기존 프리미엄 콤부차 전문기업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웰니스 식음료 기업'으로 변신을 알렸다.

프레시코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용 냉동식품 4종을 출시하며 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니핑 치킨너겟'과 '티니핑 함박스테이크', '티니핑 크리스피 핫도그', '티니핑 크리스피 치즈핫도그'다.

HLB글로벌의 자회사 프레시코가 선보인 어린이용 냉동식품 4종 [사진=HLB글로벌]

이번 냉동식품 4종은 국내산 원육을 주재료로 사용했으며 건강한 부재료를 첨가해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킨너겟의 경우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오메가-3 성분을 첨가해 영양가를 높였다. 또 핫도그에는 당근·파슬리 분태와 단호박·양파 분말을 넣어 채소의 영양을 더했다.

프레시코는 최근 들어 식품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공격적인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건강보조식품 '아임얼라이브 카무트 효소'를 선보인 데 이어 5월에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협업해 어린이 영양간식 4종을 출시했다.

회사는 식품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소비자층을 넓혀 전 연령층이 선호하는 웰니스 식음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프리미엄 유기농 음료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를 통해 20~30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했다면, 앞으로는 효소와 어린이 영양간식, 냉동식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겠다는 포부다.

프레시코의 이같은 전략은 모회사 HLB글로벌과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LB글로벌은 미디어커머스와 헬스케어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사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레시코가 음료를 넘어 식품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향후 양사 간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정엽 프레시코 상무는 "당사는 '안전하고 좋은 재료로 건강한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 역시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 기획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회사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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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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