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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입증한 MINI 쿠퍼, 2025년 상반기 프리미엄 소형차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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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쿠퍼 C에서 MINI JCW까지 다양한 라인업 제공
기 출고 고객 추천인 등록하면 10만 코인 혜택 증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시대를 초월하는 소형차의 아이콘 MINI 쿠퍼가 2025년 상반기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총 2135대가 판매돼 경쟁 모델들을 크게 앞서는 실적으로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올해 MINI 쿠퍼 라인업은 지난해와 달리 3-도어 모델과 5-도어 모델이 고르게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상반기 MINI 쿠퍼 라인업은 5-도어 모델이 58.2%(1175대), 3-도어 모델이 18.5%(375대) 비율로 판매됐으나 올해는 5-도어 모델이 39.8%(851대), 3-도어가 37.1%(794대)를 차지하며 균형 있게 판매됐다.

MINI 코리아 관계자는 "MINI 코리아는 차체 형태와 파워트레인을 다양하게 제공해 프리미엄 소형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전략이 올해 MINI 쿠퍼 3-도어 모델의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MINI 쿠퍼S 3도어 [사진=MINI코리아]

◆ 가장 MINI다운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INI 쿠퍼

MINI 쿠퍼 라인업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데에는 MINI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감각이 주효했다.

클래식한 원형 헤드라이트, 팔각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 유니언 잭을 형상화한 테일라이트 등과 같은 MINI 고유의 디자인 요소들이 현대적으로 재탄생하며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실내 공간 역시 필수적인 요소만을 남겨 MINI만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력해 개발한 자동차 업계 최초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 주행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 가능하게 하는 아이코닉 MINI 토글 바, 직물 스트랩을 적용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등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중 직경 240mm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신속한 반응성을 통해 마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최신 운영체제인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과 조합되어 티맵 기반의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 차량 내 게임 기능, 비디오 스트리밍, 서드파티 앱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MINI 쿠퍼S 3도어 [사진=MINI코리아]

◆ 설립 20주년 맞은 MINI 코리아, 추천인 프로그램 새롭게 운영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MINI 코리아는 추천인 프로그램인 'MINI 프렌즈(MINI Friends)'을 새롭게 도입하며 브랜드에 대한 큰 애정을 보여준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MINI 프렌즈는 뉴 MINI 패밀리를 구매한 고객이 새로운 고객에게 MINI 차량을 소개해 출고까지 이어질 경우, MINI 밴티지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MINI 코인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MINI 코인은 MINI 밴티지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또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정비 비용을 결제할 경우 원화와 동일한 비율로 사용할 수 있다.

MINI 프렌즈 프로그램의 혜택은 2024년 5월 이후 뉴 MINI 패밀리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연간 최대 6회(2개월 내 1회 제한)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MINI 코리아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운영 중이다.

일반 할부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36개월, 선납금 30% 조건에서 0%대의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어, MINI 쿠퍼 C 모델을 조건에 따라 최저 0.00%의 초저금리로 구매 가능하다(취등록세 미포함). 고성능 MINI JCW 모델 구매 고객은 4.99%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MINI 쿠퍼 C 구매 고객이 구매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잔가 보장형 리스 상품 'MINI 스마일 운용리스'를 이용하는 경우 최대 60만원(월 최대10만원씩 6개월)의 월 리스료 지원금과 모바일 주유권 50만원(월 최대 10만원씩 5개월간)을 더해 총 1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MINI 쿠퍼 C 3-도어 에센셜 트림(3700만원) 기준으로 월 6만5000원(선납 50%, 36개월, 잔존가치 48%, 2만km 기준, 통합취득세 미포함)에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MINI 스마일 할부'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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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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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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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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