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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에 추경 21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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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케이-콘텐츠 인공지능(AI) 혁신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210억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콘텐츠산업에서의 AI 기술의 활용은 기존 생산 방식에 인공지능 기술을 일부 접목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에서부터 몰입도 높은 상호작용과 감성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는 것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케이-콘텐츠' 수익구조 다각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신사업 창출 지원

콘텐츠산업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AI기술을 바탕으로 '케이-콘텐츠'의 수익구조 다각화와 세계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는 선도적 과제를 전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본예산과 1차 추경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45억 원)' 과제들이 주로 제작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면 '선도 프로젝트' 사업은 기획부터 제작, 유통 홍보 등 콘텐츠산업 전(全) 생산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단기적인 제작 지원을 넘어 초기 기획부터 해외시장 확장 가능성과 산업적 파급력까지 고려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은 AI 영상 제작 플랫폼 데뷧타이(devut.ai)의 활용 예시 [사진=디오비스튜디오]

또한, 기존 사업이 주로 개별기업이 단독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신생기업(스타트업)이 연합체(컨소시엄)를 이루어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IP)·유통망 등 주요 기반을 보유한 대·중견기업과 콘텐츠 관련 AI기술 보유 신생기업, 중소 콘텐츠 제작·유통·판매사 간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상생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촉진한다.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접수 절차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콘진원 누리집의 '알림마당-지원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는 협약 체결을 거쳐 다음 연도 5월까지 과업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공지능 전환을 '케이-콘텐츠'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 다음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대·중견, 중소, 신생기업이 한 팀이 되어 세계 무대를 겨냥한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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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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