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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3차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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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제작 원자로헤드 교체 요구 및 지역 세입 보전 대책 촉구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는 2025년 제3차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를 열고 한빛원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빛원전에서 발생한 한빛 5호기 원자로헤드 CEDM 오메가씰 누설 사고와 SKF사 모조품(비순정) 베어링 납품 및 사용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영광군의회, 제3차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개최. [사진=영광군의회] 2025.07.29 ej7648@newspim.com

한빛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한빛 5호기에서 제어봉 구동장치(68번) 오메가씰 부위에서 붕산수 115리터가 누설됐으나 방사능 오염은 없었다. 사고 원인은 오메가씰 내부 기공 파열로 추정되며 현재 보수, 전수검사 및 감시 강화 조치가 진행 중이다.

또 SKF사 비순정품 베어링 198개 가운데 197개가 1·2·3호기에 설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 5월 보고된 수량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빛본부는 9월 말까지 전량 교체와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원특위 위원들은 반복되는 원전 부품 결함과 관리 부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원자로헤드와 같은 핵심 설비는 장기간(40년) 안정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초기부터 결함이 드러난 설비에 대해서는 제작사 두산중공업에 반품과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산중공업의 책임을 명확히 규명하고 부실 제작품을 반품·교체해 동일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원전 가동 지연으로 발생하는 세수 손실에 대해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장영진 위원장은 "사고 이후 수습에 그치지 말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사전 예방 중심 체계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감시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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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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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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