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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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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긴급돌봄체계 구축
보호자 긴급상황 시 1회 최대 5일, 연 최대 30일 이용 가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볼 수 있는 '대구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30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신규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센터는 보호자의 입원·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자·타해 등의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상주 인력을 통해 식사 지원, 일상생활 보조, 사회참여 활동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했다.[사진=대구시] 2025.07.31 yrk525@newspim.com

센터 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며, 1회 입소 시 최대 5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일 이용료 1만 5천 원, 식비 1만 5천 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식비만 부담하면 이용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최중증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에 더해, 이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도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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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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