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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징스타] 유니스, '슈퍼루키' 8인 8색 매력…"亞 투어 하며 팬 사랑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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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8인조 걸그룹 유니스(UNIS)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 '5세대 슈퍼루키'의 면모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이 7월 새롭게 론칭한 예능 콘텐츠이다. 연예·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얼굴과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첫 회에는 힛지스, 두 번째 편에는 배우 문동혁이 출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8월 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7.30 alice09@newspim.com

걸그룹 유니스는 SBS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선발돼 지난해 3월 27일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8인조 다국적(대한민국·일본·필리핀)그룹이다. 리더 진현주를 비롯해 방윤하, 오윤아, 임서원과 나나, 코토코, 그리고 젤리당카, 엘리시아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첫 팬콘 아시아투어에 나섰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8월 9일 뉴 프론티어 시어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날 유니스 멤버 나나는 "저희의 첫 아시아 투어인데 일본에서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을 했다. 일본에 있는 엡떠(에버에프터·팬덤명)와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데뷔한 이들은 올해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SWICY)'를 발매했고, 지난달 9일에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노아(noa)와 컬래버레이션한 '쉐이킹 마이 헤드(Shaking My Head)'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8월 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7.30 alice09@newspim.com

방윤하는 '스위시'에 대해 "아주 발랄하고 통통 튀는 콘셉트로 이전의 컴백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저희의 귀여운 모습을 더 보실 수 있는 곡"이라며 "많이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서원은 "'쉐이킹 마이 헤드'는 저희의 첫 컬래버였다. 처음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듣고 굉장히 기대가 됐고 설렜다. 녹음 하나하나를 노아 선배께서 봐주셨는데 정말 저희에게 딱 어울리는 곡을 주셔서 기쁘게 녹음했던 기억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일본인 멤버 코토코는 일본 현지 반응에 대해 "노아 선배께서 너무 재미있고 한 번 들으면 중독성 있는, 계속 듣고 싶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일본 사람들이 챌린지를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유니스는 '스위시'와 '쉐이킹 마이 헤드' 곡 설명과 더불어 각 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임서원은 "'쉐이킹 마이 헤드'는 원래 안무가 없는데 저희가 챌린지를 위해 직접 창작을 했다. 여러 포즈를 자유롭게 취하다가 '쉐이킹 마이 헤드' 가사가 나오면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어 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8월 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7.30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8월 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7.30 alice09@newspim.com

곡 소개를 끝마친 유니스는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숨겨진 TMI를 대방출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유니스는 '내 친구 소개서'를 통해 서로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구의 모습을 그리는 부분에서는 초상화와 더불어 닮은 동물을 그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현주는 나나의 모습을 '고양이'로 표현했고, 임서원은 방윤하를 '강아지'로, 방윤하는 엘리시아를 '다람쥐'로 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엘리시아는 진현주의 초상화를 그리며 뛰어난 그림 실력을 뽐냈다. 또한 나나는 젤리당카를 닮은 동물로 사슴을 그려냈고 코토코는 임서원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서원이를 그렸는데 너무 빨리 그려서…."라며 미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리고 오윤아는 코토코를 닮은 동물로 '고양이'로 꼽았다.

젤리당카는 오윤아의 모습을 '웃고 있는 딸기'로 표현했다. 그는 "가끔 윤아가 혼자서 웃는다. 그때 딸기를 닮았다. 웃을 때 너무 귀엽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8월 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7.30 alice09@newspim.com

'팬심배송 센터' 코너에서는 팬들이 유니스에게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서원은 "이 세상에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 추천"이라는 질문에 "두 가지가 있는데 두바이 초콜릿과 필리핀에서 마셨던 망고 스무디"라고 답했다. 특히 멤버들은 임서원의 '망고 스무디'에 전원 공감하며 "인생 스무디"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방윤하는 "팬들의 사랑을 가장 느끼는 순간은?"이라는 질문을 꼽으며 "팬분들께서 항상 저희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다. 특히 팬 콘서트를 하면서 그 마음을 더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팬송이 하나 있는데 앙코르 곡으로 부르고 있는데 팬들이 눈물을 흘리시는 걸 보고 저희를 너무 사랑해주신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8월 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7.30 alice09@newspim.com

유니스는 '하이텐션 게임존: 음소거 댄스' 코너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는 음악 없이 추는 춤을 보고 곡을 맞히는 게임으로, 1분 안에 더 많은 곡을 맞힌 팀이 승리한다. 멤버는 그룹 내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방윤하와 나나를 필두로, 엘리시아, 진현주, 오윤아가 나나 팀으로 정해졌고, 방윤하 팀으로는 젤리당카, 임서원, 코토코로 정해졌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스파, 트와이스, 오마이걸, 여자친구, 키스오브라이프, 라이즈, 투어스 등 K팝 그룹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숨겨 온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K라이징스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유니스는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재밌었고, 팬분들과도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즐겁게 촬영한 만큼 에버애프터(팬덤)도 저희랑 같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K라이징스타' 유니스 편은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뿐 아니라 K컬처 전문 글로벌 채널 'K·SPOT'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K·SPOT'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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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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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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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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