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百, 쇼핑·여행 새 지평 연다…'비욘드·비아신세계' 5일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욘드신세계, 220여개 브랜드 원스톱 쇼핑 경험 선사
비아신세계, 고품격 여행 경험 제공...명사와 함께하는 여정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5일 동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욘드신세계는 220여개 브랜드의 상품 확인부터 온라인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쇼핑의 경험을, 비아신세계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고품격 여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비욘드 신세계' 메인 이미지. [사진=신세계 제공]

비욘드신세계에서 엄선한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타임딜 행사를 눈여겨봐야 한다. 5일부터 매일 밤 9시에 산타마리아노벨라, 헬렌카민스키, 스킨수티컬즈, 마이크로킥보드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한정수량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타임딜 행사 제품 구매 시 상품권 등 풍성한 증정품도 함께 제공되는 만큼 놓쳐선 안 된다.

고객들은 비욘드신세계에서 매주 특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아이더 등 스포츠·아웃도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매주 월·목요일에 새로운 상품을 상시 특가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 라이브 커머스도 주 2회 이상 편성해 신세계백화점만의 새로운 온라인 쇼핑 루틴을 완성한다.

오픈에 맞춰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오는 24일까지 비욘드신세계 이벤트 페이지에서 15%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이 할인되고 매일 1장씩 제공된다. 비욘드신세계에서 10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다음달 중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코스메틱·패션·잡화·식음료(F&B) 쿠폰팩도 지급한다.

특히 12월 말까지 비욘드신세계에서 구매한 금액의 50%는 내년 VIP 실적 금액으로 인정된다. 온라인 쇼핑을 통한 신세계백화점 VIP 실적 인정은 비욘드신세계에서만 가능하다. VIP 실적은 최대 1000만원까지 인정된다.

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비아 신세계' 메인 이미지 [사진=신세계 제공]

5일 비아신세계에서 신세계백화점만의 특별한 여정들을 공개한다. 먼저 명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는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유현준 건축가가 명사로 합류했다. 이탈리아 대표 건축물에 대한 유현준 건축가의 해설을 여행하며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여행, 올 12월 아시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출항하는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항해를 떠날 수 있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또 오픈에 맞춰 비아신세계는 '오프 더 맵(OFF THE MAP)' 이벤트를 공개하고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정으로 고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프 더 맵 여행은 추후 비아신세계에서 공개될 차별화된 고품격 여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목적지, 프로그램, 인원까지 모두 비공개다. 떠나는 날짜만 정해져 있고 2인 기준 여행금액 200만 원이 전부다. 4박 6일 일정으로 호텔 숙박비(4~5성급), 식사비, 왕복 항공권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 담당 상무는 "당사만의 큐레이션 역량을 살린 비욘드신세계와 비아신세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과 여행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자신한다"며 "비욘드신세계와 비아신세계에서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회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