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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LG 컨소시엄 참여…"35년 문서 기술력, 'K-엑사원' 성공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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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프로젝트 LG AI연구원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
'한컴 데이터 로더', '한컴피디아' 등 핵심 AI 기술로 활용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한글과컴퓨터(한컴)는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주권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사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한컴은 한국형 초거대 AI 모델 'K-엑사원'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 판교 본사 전경. [사진=한글과컴퓨터]

LG AI연구원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컴을 비롯해 LG CNS, LG유플러스, 슈퍼브AI,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뤼튼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공동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컴은 35년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술과 AI 융합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특히 전자문서에서 텍스트, 표,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를 추출해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한컴 데이터 로더'와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한컴피디아'가 핵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LG AI연구원은 컨소시엄 내 참여 기업들의 역할을 AI 모델 개발, 생태계 기반 조성, B2C·B2B·B2G 서비스 확대 등으로 구분했다. 한컴은 B2B 및 B2G 분야에서 AI 생태계 구축과 확산을 담당하며, AI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를 통해 공공 및 기업 고객에게 지능형 문서 작성과 자동화 설루션을 제공해 AI 기반 업무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 AI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회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에 연이어 참여했다. 최근에는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에 AI 설루션을 공급하며 교육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선정은 한컴의 문서 기술력과 AI 융합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버린 AI 시대를 맞아 공공 및 기업 시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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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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