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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化妆品上市企业加快重返中国市场步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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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6日电 韩国化妆品企业正加快重返中国市场步伐。自新冠疫情和韩国部署萨德反导系统中方予以抵制后,中国市场对韩妆需求陷入长期低迷,但近期现回暖迹象。尤其在韩国创业板(KOSDAQ)上市的企业正重新布局中国市场。

【图片=纽斯频通讯社DB】

随着中国对限韩令松绑的期待不断升温,加上化妆品消费回升,韩国企业正通过认证合规、数字和医院渠道等"本土化"战略积极应对。尤其是今年上半年中国化妆品零售额同比增长,显示韩妆在中国消费市场的地位重新受到关注。

此外,韩国食品药品安全处(下称食药处)与中国国家药品监督管理局也携手合作,令此前阻碍入市的"卫生许可"等制度性壁垒有望缓解。重塑品牌形象、提升制度稳定性及扩大数字消费等多重利好因素叠加,韩妆在中国市场的影响力有望持续扩大。

◆韩国上市化妆品企业积极调整中国市场战略

据中国国家统计局6日发布的数据,今年上半年中国化妆品零售额同比增长2.9%,达2291亿元人民币。5月同比增长达4.4%,反弹趋势明显;尽管6月同比下降2.3%,但累计增幅依然保持增长。同时,线上渠道持续增长,上半年在线化妆品销售同比增长8.5%。

面对市场复苏,多家韩国化妆品企业迅速调整战略,聚焦数字化转型与本土化。CHUNGDAM GLOBAL通过子公司BIOBIJOU积极开拓中国市场,旗下主打产品为皮肤增强剂"CANDORLOV"和医美填充针剂"COLENA",去年在中国销售占比达67%。公司正积极从京东、天猫等中国传统网购平台向抖音、快手、小红书等短视频平台扩展,推进D2C(直接面向消费者)战略。

恒盛集团通过旗下子公司HS Beauty代销韩国中小品牌化妆品,目前已将合作品牌数从去年的5个扩大至30个,并协助品牌完成中国卫生许可及线上线下渠道布局。

Moa Life Plus凭借自身品牌DOCTORS PGA入驻抖音直播电商市场,并与中国企业天韵云想签署电商销售代运营协议,计划以"双十一"为契机全面扩大产品销售。

资料图:外国游客在首尔明洞体验化妆品。【图片=纽斯频通讯社DB】

BioPlus在海南自贸港设有本地化生产基地生产品牌"BonyX"。今年3月已取得中国二类医疗器械GMP认证,初期以化妆品切入,后续扩展至透明质酸填充剂等品类。BioPlus方面表示,目前公司已具备化妆品生产和销售能力,正在筛选销售渠道,力争年内在中国上市,扩大企业利润。过去在中国市场面临认证方面的难题,但最近只要满足当地临床标准就可获得许可。随着监管环境的变化,公司将加快进入中国市场步伐。

◆韩国医疗器械和药妆企业扩大当地市场

韩国医疗器械和药妆(Dermacosmetic)企业也通过中国医院开拓市场。CLASSYS旗下射频仪"VOLNEWMER"和提拉仪"SHURINK"计划将在2026年和2027年在中国问世,公司目前正扩大医院渠道。此前江苏省扬州市代表团访韩期间与CLASSYS负责人就进入中国市场交换意见。

PharmaResearch主打产品为皮肤填充针剂"丽珠兰",公司通过线上平台拓展化妆品销售,并利用医院渠道布局医疗器械产品。丽珠兰等皮肤提升类产品在亚洲市场需求激增,使其医疗器械部门单季营收首破800亿韩元(约合人民币4.1亿元),其中五成来自中国市场。

爱恩斯生物(L&C BIO)通过与中国大型药企成立合资公司,布局以人体组织为基础的化妆品原料与医疗器械市场,并在昆山设有GMP生产基地。公司已获得多项中国专利,准备正式扩展当地市场。爱恩斯生物表示,为进军中国市场已将L&C CHINA并入100%控股子公司,力争今年在中国的销售额超200亿韩元,长期目标是到2030年在中国实现1万亿韩元销售额。

【图片=百度】

◆韩中政府加强监管合作 机遇与风险并存

随着中国化妆品市场监管环境逐步放宽,企业对制度性准入门槛得以缓解的期待日益高涨。2021年,中国全面修订《新化妆品监督条例》,将卫生许可注册作为强制性要求,并加强动物替代试验资料的提交标准,提高了外国品牌进入中国市场的门槛。然而,最近已出现部分灵活化措施的迹象,如试验资料认可范围扩大、流程简化等,提升韩企期待。

韩国食药处去年6月与中国国家药品监督管理局举行局级会议,商讨加强在化妆品标签、安全性评估等方面的技术合作。今年9月还计划举行后续会议,进一步协商"安全性评估资料提交简化"等实质性的监管协调方案。食药处还参加了今年7月召开的第19届国际化妆品监管合作组织(ICCR)年会,致力于强化全球认证应对能力及出口支援体系。

券商认为,制度改革与消费趋势变化叠加,韩妆有望迎来结构性反弹。Meritz证券研究员朴钟大(音)表示:"韩妆核心竞争力在于'性价比'与'创新',这与当前中国消费者追求'价值型消费'的趋势高度契合,有望带来快速回升。今年不仅中小型股值得期待,爱茉莉太平洋、LG生活健康、科丝美诗等大型企业也可能实现反弹。"

但也有观点指出,即使监管环境有所放宽,中国市场结构性风险仍不容忽视。某韩妆业内人士表示:"由于卫生许可及认证的不确定性,许多企业仍在谨慎调整进入中国市场的时机;部分企业即使已完成许可,也在推迟产品正式上市时间。"

此外,消费趋势的变化也对韩妆企业构成新的挑战。随着本土品牌快速崛起、价格竞争加剧,韩国品牌很难像过去一样维持高端形象的市场环境正在形成。

知识产权保护不足以及流通渠道问题也被视为持续性风险。根据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KOTRA)的分析,在中国市场中,商标抢注、假货流通、渠道控制等知识产权相关问题依然存在,这使得韩妆品牌即便成功进入中国市场,也难以长期稳定巩固地位。(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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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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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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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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