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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와 월드투어 공식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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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17개 공연장 총 41회 글로벌 투어 전 구간 수송 지원
10월 내한 공연 기념해 올 뉴 디펜더 OCTA 대형 옥외 광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브리티시 어드벤처 브랜드 디펜더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월드 투어 '오아시스 라이브 25(Oasis Live '25)'의 공식 자동차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디펜더는 웨일스 카디프를 시작으로 한국과 브라질까지 10개국 17개 공연장, 총 41회의 투어 동안 오아시스 멤버들의 전 구간 이동을 지원하며, 16년 만의 재결합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역사적인 여정을 함께한다.

브리티시 어드벤처 브랜드 디펜더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월드 투어 '오아시스 라이브 25(Oasis Live '25)'의 공식 자동차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JLR 코리아]

이번 파트너십은 디펜더의 강인한 브랜드 정신을 오아시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결합해 글로벌 록 팬들에게 모험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펜더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과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 온 브랜드로, 대표적 행사인 '데스티네이션 디펜더(Destination Defender)'에서도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고객과 교감하며 디펜더만의 감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1990년대 브릿팝 전성기를 대표하는 오아시스는 '로큰롤 스타(Rock 'n' Roll Star)', '슈퍼소닉(Supersonic)', '하프 더 월드 어웨이(Half The World Away)', '원더월(Wonderwall)' 등 수많은 명곡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대에 단 한 번 뿐인 순간'으로 평가받는 이번 오아시스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000만 명이 티켓팅에 도전해 전석 매진을 기록, 음악계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이벤트로 확장시켰으며 이는 디펜더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히 맞닿아 있다.

디펜더와의 파트너십 시작을 알리기 위해 오아시스의 고향 맨체스터 노던 쿼터 슈드힐 거리 60번지(60 Shudehill)에 가로 18.5m, 세로 11.4m 규모의 대형 벽화를 설치했다

이 벽화는 오아시스의 대표곡 '로큰롤 스타'에서 영감을 받아 올 뉴 디펜더 OCTA의 터프 럭셔리 감각을 대담하게 시각화했다.

최근 오아시스는 카디프, 맨체스터, 런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한국 공연은 오는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JLR 코리아 역시 이번 내한 공연을 기념해 디펜더와 오아시스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응원하기 위한 대형 옥외 광고를 전개한다. 서울에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향하는 주요 이동 경로에 올 뉴 디펜더 OCTA의 강렬한 비주얼과 오아시스의 로큰롤 정신을 결합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브리티시 어드벤처 브랜드 디펜더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월드 투어 '오아시스 라이브 25(Oasis Live '25)'의 공식 자동차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JLR 코리아]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완성된 온·오프로드 퍼포먼스 마스터다.

4.4리터 V8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35PS와 최대 토크 76.5kg·m(다이내믹 런치 모드 시 81.6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대 1m 도강 성능까지 갖춰 어떤 지형에서도 압도적인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디펜더 최초로 적용된 유압식 인터링크 방식의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온로드에서는 피칭과 롤링을 억제해 정제된 승차감을 제공하며, 오프로드에서는 휠 아티큘레이션을 극대화해 험난한 지형도 안정적으로 주파할 수 있다.

퍼포먼스 오프로드 전용 'OCTA 모드'는 정밀한 차체 제어와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오프로드 런치 모드와 전용 ABS 세팅까지 지원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완벽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이 모든 성능은 전 세계 극한 기후와 다양한 지형에서 110만km 주행 테스트와 1만3960회의 성능 검증을 거쳐 완성됐다.

실내는 세미 애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Kvadrat™) 소재를 비롯해 독창적인 그래픽 디테일과 퍼포먼스 시트가 어우러져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 '바디 앤 소울 시트(Body and Soul Seat)'는 저주파 베이스 사운드를 진동으로 전달해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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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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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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