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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요약해 알려주는 '모닝 브리핑'…"AI가 현대인 아침 루틴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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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MY뉴스, 개인 맞춤형 정보 서비스 기대
'AI 추천뉴스'·'모닝 브리핑'·'런치 브리핑' 주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켜면 수백 개의 뉴스가 쏟아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현대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뉴스핌이 출시한 'AI MY뉴스'가 주목받고 있다.

◆ 개인별 '뉴스 DNA' 구축해 타 미디어와 차별화 확보

AI MY뉴스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로, 독자의 관심사를 학습해 필요한 뉴스만 선별해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뉴스 나열이 아닌, 개인별 '뉴스 DNA'를 구축해 점점 더 정확한 추천을 하는 학습형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기존 국내 미디어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AI MY뉴스의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독자의 읽기 패턴을 분석하며, 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정확한 추천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경제 뉴스에 관심을 보인 독자가 반도체 관련 기사를 여러 번 읽으면, 시스템은 점차 반도체 산업, 테크 기업, 관련 주식 시장 뉴스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게 된다. 단순한 키워드 매칭을 넘어 문맥과 의미까지 파악해 '인플레이션' 기사를 자주 읽는 독자에게는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의미적으로 연관된 기사들도 함께 제공한다.

시스템은 24시간 새로운 뉴스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각 기사의 내용을 분석한다. 독자의 관심 카테고리, 자주 읽는 태그, 뉴스의 신선도 등을 종합해 각 기사에 '적합도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핵심 뉴스만을 7단계 구조로 정리해 제공한다.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모든 뉴스 중 가장 중요한 이슈 5-7개를 선별하고, 이 중 3개는 배경부터 전망까지 심층 분석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전체의 키워드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뉴스를 우선 선별하고, 개별 뉴스들 사이의 연결점을 찾아 더 넓은 맥락에서 정보를 제공한다.

모닝 브리핑은 핵심 헤드라인, 심층 분석, 뉴스 트렌드, 긍정적 소식, 오늘의 데이터, 주목 이슈, 하루의 통찰 등 7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파악하는 데 5분 이내의 분량으로 출근길에 읽기 적절한 길이다.

AI 마이뉴스가 제공하는 모닝 브리핑. 어제와 오늘 아침 이슈를 요약해주는 서비스 [자료=뉴스핌DB] 2025.08.10 biggerthanseoul@newspim.com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정리한 '런치 브리핑'은 동료들과의 대화를 위해 설계됐다. 점심 식사에 앞서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총 20개의 핵심 트렌드를 제공한다.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략한 요점 정리다.

정치는 대통령 외교활동, 국회 상황, 정부 정책 등 중앙정치 중심으로, 산업시장은 기업 활동, 경제 동향, 기술 발전 등을 다룬다. 글로벌 섹션에서는 국제 정치와 해외 경제를, 전국 부문에서는 지자체와 지역 개발, 교육, 문화 소식을 균형 있게 다룬다.

◆ 2주간 베타 서비스 제공…정보 소비 패턴 변화 체감 기대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서비스의 목표다.

뉴스핌은 앞서 2주간의 일반 베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제 이용자들은 정보 소비 패턴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직장인 A씨(32)는 "아침에 모닝 브리핑 보고, 점심에 런치 브리핑 체크하면 하루 뉴스는 끝"이라며 "예전에는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놓치는 뉴스가 많았는데, 이제는 필요한 것만 골라서 볼 수 있어 시간 절약이 된다"고 말했다.

대학생 B씨(24)는 "처음에는 경제 뉴스가 어려워서 잘 안 봤는데, AI 추천으로 쉬운 기사부터 시작해 점점 깊이 있는 내용까지 읽게 됐다"며 "취업 준비하면서 면접에 활용할 수 있을 경제 상식이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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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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