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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45세 로즈, 세계 9위로 껑충... 5년 6개월만에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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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차 연장끝 우승... 세계 1~5위 변동 없어
임성재가 29위-안병훈 59위-김시우 63위-김주형 76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 베테랑 골퍼 저스틴 로즈(45)가 5년 6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0위내로 진입했다. 11일 발표된 공식 세계랭킹에서 로즈는 전주 20위에서 9위로 무려 11계단 상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덕분이다.

이번 우승으로 로즈는 통산 12번째 PGA 투어 승리를 기록했다. 2023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으며, 페덱스컵 랭킹도 25위에서 4위로 급등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도 사실상 확정됐다.

저스틴 로즈가 11일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GA]

특히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종료 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뒤 오랜 기간 10위권 진입에 실패했으나, 올해 4월 마스터스 준우승을 계기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후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가 이번 우승으로 다시 9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5위는 큰 변화가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유지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러셀 헨리(미국)가 뒤를 이었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J.J. 스펀(미국)은 8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가 29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안병훈은 59위, 김시우는 7계단 올라 63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7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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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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