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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2분기 매출액 82억·전년比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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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는 2025년 2분기 연결 실적과 함께 연간 매출액 추정 가이던스를 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분기는 토탈 차량관리 플랫폼 기업 '카랑' 인수에 따른 연결 편입 첫 분기로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한 82억4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오비고 관계자는 "카랑 연결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됐으나,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과 조직 재정비 등 선제 비용 지출 영향이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는 카랑의 계절적 수요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향 로열티 매출 확대가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비고 로고. [사진=오비고]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연간 매출액 약 358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44억원 대비 148%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오비고는 카랑 인수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 SDV 서비스 플랫폼 상용화를 통해 사업 시너지와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차량용 게임 플랫폼 '픽조이(PickJoy)', 오디오 플랫폼 '픽클(Pickle)', 차량용 브라우저 서비스 '픽나우(PickNow)' 등 SDV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차량 데이터 분석, AI 기반 예측 정비, 통합 차량 관리, 잔존 가치 평가 등을 포함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해 자회사 카랑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오비고 황도연 대표는 "카랑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과 AI 중심의 SDV 플랫폼 상용화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는 AI 기반 신사업 모델 다각화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 및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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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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