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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VC협회, 혁신기업 성장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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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와 벤처캐피탈협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본시장의 투자 역량과 벤처캐피탈 업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기업 발굴에서 성장 단계별 투자, 스케일업(Scale-up)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협회는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금융투자협회]

특히 전날 국회를 통과한 기업성장투자집합기구(BDC)를 비롯해 발행어음, IMA 등 다양한 기업투자 수단에서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와 벤처·혁신기업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건전한 투자 질서 확립 및 투자자 보호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BDC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가 국가 차원의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금융투자업권의 발행어음, IMA, BDC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을 통해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자금조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희 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은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벤처캐피탈이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핵심 자금조달 채널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투자와 자본시장의 협력이 강화돼 기업 성장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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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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