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APEC 참가' 에너지 당국자들 창원 본사 연이어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말레이·필리핀·네덜란드 등 원자력 제작 역량 확인
"전세계적 원자력 비중 확대로 두산에너빌 관심 높아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각국 정부 에너지 정책 당국자들이 잇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원자력 제작 역량을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토미 조이스(Tommy Joyce) 차관보를 비롯한 일행이 지난 25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찾은 미국 에너지부 토미 조이스 차관보(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의 안내로 원자력 공장을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이번 방문은 미국 에너지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사업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본사에 도착한 에너지부 일행은 원자력 공장을 찾아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제작 설비를 살펴 봤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원자력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외에도 APEC 회의에 참석한 해외 정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지난 27일에는 말레이시아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 일행과 네덜란드 기후녹색성장부 차관 일행, 28일은 프랑스, 잠비아, 오스트리아 정부관계자 일행, 29일 필리핀 에너지부 차관 일행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을 비롯한 에너지 사업역량을 살펴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내 원자력 시장에서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파딜라 유소프(Fadillah Yusof) 부총리 겸 차관보(왼쪽 세번째)가 두산에너빌리티 양윤호 마케팅담당(왼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아마존∙엑스-에너지∙한국수력원자력과 SMR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미국 에너지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페르미 아메리카와도 원전 및 SMR 협력 MOU를 맺었다. 

현재 미국의 대표적 SMR 개발사인 뉴스케일파워, 엑스-에너지, 테라파워와 협력관계를 맺고 기자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두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높은 경쟁력을 지닌 제작 역량을 앞세워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