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US오픈] 알카라스·조코비치, 나란히 8강행... "4강에서 만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각 린더크네시와 슈트루프에 3-0 셧아웃승
여자부 페굴라·크레이치코바·사발렌카 8강행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와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선수 모두 16강을 통과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알카라스는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아르튀르 린데르크네슈(82위·프랑스)를 3-0(7-6<7-3> 6-3 6-4)으로 꺾었다. 야간 경기에서는 조코비치가 얀 레나르트 슈트루프(144위·독일)를 3-0(6-3 6-3 6-2)으로 완파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알카라스가 31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 남자 남식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5.08.31 psoq1337@newspim.com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조코비치가 31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 남자 남식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표하고 있다. 2025.08.31 psoq1337@newspim.com

알카라스와 조코비치는 8강에서 각각 승리하면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알카라스는 8강에서 이르지 레헤츠카(21위·체코)를 상대한다.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조코비치의 8강 상대는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이며,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조코비치가 10전 전승으로 절대 우위다.

여자 단식에서는 한국계 선수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가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페굴라는 단식 4회전에서 앤 리(58위·미국)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페굴라의 어머니 킴은 1970년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부모는 미국에서 에너지·부동산 분야의 유명 사업가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였던 페굴라는 올해 앞선 메이저 대회에서는 8강에 한 번도 들지 못했다. US오픈 전까지 올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프랑스오픈 16강이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3차례 우승한 페굴라는 8강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62위·체코)와 맞붙는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페굴라가 31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 여자 남식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5.08.31 psoq1337@newspim.com

2021년 프랑스오픈, 2023년 윔블던 우승자인 크레이치코바는 16강에서 테일러 타운센드(139위·미국)를 2-1(1-6 7-6<15-13> 6-3)로 따돌렸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3-6으로 끌려가던 크레이치코바는 내리 3점을 따내며 위기를 넘겼고, 매치 포인트 위기를 8차례나 버텨내며 승리했다. 페굴라와 크레이치코바의 상대 전적은 크레이치코바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2승 1패로 앞선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는 크리스티나 북사(95위·스페인)를 2-0(6-1 6-4)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엘레나 리바키나(10위·카자흐스탄)-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60위·체코)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