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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기본, 막걸리까지…CU, MZ 입맛 겨냥 말차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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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초코 생크림빵, 말차크림 카스테라 이어 말차 생막걸리 선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U가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CU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인 연세 시리즈에 말차를 접목한 4종의 디저트와 말차 생막걸리로 구성됐다. 특히 말차 생막걸리는 살균하지 않아 효모와 유산균이 살아있어 톡 쏘는 탄산감과 진한 말차 맛을 자랑하며, 김치전 등 매콤한 한식과 잘 어울린다.

CU, 말차 디저트, 막걸리 출시. [사진=BGF리테일 제공]

말차는 차광 재배한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가루로, 진한 초록빛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항산화 성분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음료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스타들의 말차 인증샷과 말차 푸드 챌린지 등 SNS에서 수백만 건의 게시물이 올라올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말차 시장은 2023년 약 6조 원 규모에서 연평균 7.9% 성장해 2030년에는 약 10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CU는 이러한 말차 열풍에 발맞춰 지난 3개월간 '노티드 말차라떼 도넛', '아이스 브륄레 말차' 등 10종 이상의 말차 상품을 출시했으며, 일부 상품은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 말차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29.8% 증가해 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시된 연세 말차 디저트 4종은 각각 초코 비스킷빵, 말차 카스테라, 초코시트, 말차 소보로빵에 쌉싸름한 말차 크림과 달콤한 초코크림을 조합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또 말차 크림과 딸기잼을 겹겹이 쌓은 말차 벽돌케이크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말차 경험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유선웅 상품본부장은 "CU만의 차별화된 말차 상품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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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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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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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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