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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산재 예방 협력사 대표 간담회 열어..."안전보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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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안전보건관리자 재해예방 간담회도 실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반도건설이 산재 예방 및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 협력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 중장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재예방 역량 강화', '안전문화 확산', '상생협업 노력'을 핵심 가치로 거듭 강조하며 협력사와 반도건설의 안전보건 협력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반도건설은 ESG 경영을 본격 도입한 이후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실천에 힘써왔다. 반도건설 본사와 현장의 상호 안전 점검 및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동시에, 자체적인 체계 구축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를 위한 지원과 컨설팅도 진행했다. 앞서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안전보건관리자 간담회 [제공=반도건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시행된 이번 컨설팅은 지원을 요청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각 사의 실태 파악부터 현장 체계 확인, 개선안 제시 과정을 거쳐 탄탄한 안전보건 체계 실행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공사 현장에서 협력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증가하는 산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주관으로 골조, 철골, 토공, 설비, 전기, 통신, 소방공사를 담당하는 14개 협력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현장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전 현장에 걸쳐 분기별로 운용 중인 건설기계에 대한 전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매월 본사 임원이 시공 중인 각 현장의 안전 점검을 직접 챙기고 있다. 현장 안전점검 이후에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가 개선점을 도출하고 우수 개선 방안을 각 현장에 전파해 안전점검의 필요성과 요령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본사는 산재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자 재해예방 간담회도 실시했다. 지난달 25일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등 주요 임원과 현장 안전을 전담하는 안전보건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안전정책 동향, KOSHA-MS 관리 현황, 주요 재해사례 및 재발방지대책 등을 다뤘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해 산재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본사와 현장, 협력사 구분 없이 함께 안전경영을 위해 노력해야만 비로소 안전한 현장 조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지속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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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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