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AI 연동 투자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과 연동해 이용자가 투자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 컨텍스 프로토콜(MCP)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오픈 API 제공 서비스에 MCP를 개발해 적용했다. MCP는 AI 에이전트들과 외부의 데이터 소스, 도구, 워크플로우 등에 일관되게 연결될 수 있게 해주는 통신규약이다.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코딩 과정 없이 자연어 지시만으로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를 활용한 투자 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오픈 API 활용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와 개발자가 알고리즘·퀀트 등 자신만의 전략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트레이딩 API를 공개하고, 개발자 센터 KIS 디벨로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트레이딩 API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샘플 코드를 오픈소스 플랫폼 'GitHub'에 무료 공개했다. 또한 ChatGPT 기반 챗봇 서비스(GPTs)를 도입해 API 사용법 안내, 오류 해결, 예제 제공 등을 24시간 지원한다.

한국투자증권은 AI 관련 보안 및 제도 요건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AI와 오픈 API를 활용한 맞춤형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투자 도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개인 고객뿐 아니라 기업과의 연계를 넓히며 실제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가짜연구소(PseudoLab)' 커뮤니티 후원과 콘퍼런스 참여, 오픈 API 공개 및 샘플 코드 오픈소스화 등 개방과 협력을 지속해 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단순한 투자 편의성을 넘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식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