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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7G 연속 안타' 김하성, 보름 만의 홈런포…팀 6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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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애틀랜타)이 보름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디트로이트와 인터리그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애틀랜타 김하성이 20일 디트로이트 원정경기에서 8회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9.20 zangpabo@newspim.com

앞선 세 차례 타석에서 삼진 두 개와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네 번째 타석인 8회 홈런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6-1로 앞선 8회 무사 1루에서 크리스 패덱의 초구 싱커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367피트(약 111m), 타구 속도 101.2마일(약 163km)에 이르는 시즌 4호 홈런이자 애틀랜타 이적 후 두 번째 아치였다.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5일 만의 손맛이었다. 이 홈런으로 김하성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마지막 타석인 9회에는 야수 잭 맥킨스트리가 던진 '아리랑 볼(시속 57km)'을 받아쳤지만 3루 땅볼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5로 소폭 하락했다. 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도 0.327에서 0.316으로 약간 내려갔다.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애틀랜타 김하성이 20일 디트로이트 원정 경기에서 8회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선행주자 아지 알비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5.09.20 zangpabo@newspim.com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홈런을 비롯해 장단 13안타를 폭발시키며 디트로이트를 10-1로 제압, 6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전적은 71승 83패.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7이닝 5안타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10패)을 챙겼다. 14일 휴스턴전 난조를 말끔히 씻는 투구였다.

타선은 1회부터 힘을 냈다. 무사 만루에서 드레이크 볼드윈의 밀어내기 볼넷과 아지 알비스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잡았고, 2회 맷 올슨의 2루타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투런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 김하성의 홈런, 9회 볼드윈의 홈런까지 이어지며 대승을 완성했다.

반면 4연패 늪에 빠진 디트로이트는 선발 찰리 모튼이 1.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11패(9승)째를 떠안았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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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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