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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멧세라·화이자 인수 소식에 급등, 켄뷰는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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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체중감량제 개발업체 멧세라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인수 소식에 급등한 반면,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는 트럼프 행정부가 '임산부의 타이레놀 사용과 자폐증 발병 연관성'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주가가 급락했다.

진열대에 놓인 타이레놀 [사진=블룸버그통신]

멧세라(NASDAQ:MTSR)·화이자(NYSE:PFE)

체중감량제 개발업체 멧세라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에 49억 달러 전액 현금에 인수된다고 밝히면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60% 폭등했다. 화이자 주가도 3% 가까이 올랐다. 인수는 올해 4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애니웨어 리얼 에스테이트(NYSE:HOUS)·컴퍼스(NYSE:COMP)

부동산 중개 대기업 컴퍼스가 센추리21·콜드웰뱅커 모회사인 애니웨어를 16억 달러 규모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통합 후 기업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약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식에 애니웨어 주가는 50% 이상 폭등했으나, 컴퍼스는 9% 하락했다.

◆ 사렙타 테라퓨틱스(NASDAQ:SRPT)

사렙타 테라퓨틱스는 투자은행 뱅크 오브 몬트리올(BMO)이 투자 의견을 '시장수익률(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utperform)'로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6% 올랐다. BMO는 "현재 밸류에이션은 향후 두 배 이상 상승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 크라운 캐슬(NYSE:CCI)

셀타워 운영사 크라운 캐슬은 울프 리서치가 투자의견을 '동종 대비 보통(peer perform)'에서 '비중확대(outperform)'로 상향 조정하면서 1.1% 상승했다. 보고서는 "현 주가는 매수 진입 시점으로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 켄뷰 (NYSE:KVUE)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는 트럼프 행정부가 "임산부의 타이레놀 사용과 자폐증 발병 연관성"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 이후 5% 급락했다.

폭스 Class A(NASDAQ:FOX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과 그의 아들 락슬란(현 폭스 CEO)이 미국 내 틱톡 구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폭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4% 가까이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와 마이클 델 델 테크노로지 CEO도 틱톡 인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NASDAQ: AMAT)

미국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모간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면서 1% 넘게 올랐다. 증권사는 "동종 업계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꼽았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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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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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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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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