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펀드

삼성자산,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 올해 자금 유입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 연초 이후 설정액 205억원 증가
3개월 수익률 8.95%로 전체 2위, 샤프지수 7.83으로 전체 1위 기록
주식 40%, 채권 60%로 조정해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출시 1년을 맞은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가 디딤펀드 중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해당 펀드의 설정액은 283억 원으로 연초 대비 205억원 증가했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25개 디딤펀드 가운데 설정액 증가 1위에 해당한다.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가 자금 유입 최상위를 기록한 것은 우수한 운용 성과 덕분이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8.95%로 전체 디딤펀드 중 2위를 기록했고, 샤프지수는 7.83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샤프지수는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높을수록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수익률이 우수하다는 의미다. 안정성이 중요한 연금 투자에서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지표로 볼 수 있다.

판매 채널 확장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지난 4월 국민은행, 기업은행의 판매 라인업에 포함되며 은행권 진출을 본격화했고 5월에는 IM증권의 디폴트 옵션에 최초로 편입됐다. 이는 디딤펀드가 증권사 디폴트옵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첫 사례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9.25 y2kid@newspim.com

디딤펀드는 지난해 9월 퇴직연금 자산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출시된 연금특화 자산배분펀드 브랜드다. 금융투자협회 주도 하에 원리금 보장형 상품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현재 총 25개 운용사의 디딤펀드가 판매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디딤펀드는 기존의 '삼성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를 제도 요건에 맞춰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기존과 동일한 전략을 유지하되 주식 40%, 채권 60%로 자산 비중을 조정해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게 했다.

이 펀드는 단순한 자산배분 전략이 아닌 전문 AI퀀트 기반의 운용조직에서 개발한 경기 국면 모형을 활용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또한 환노출 구조의 글로벌 EMP 펀드로, 글로벌 주식 및 채권 ETF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위험분산효과와 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 퇴직연금 온라인 클래스 기준 운용보수는 0.19%로 업계 디딤펀드 중 최저 수준이다.

삼성자산운용 이정택 매니저는 "현재 글로벌 증시는 글로벌 주식이 채권보다 유리한 상황으로, 주식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며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 국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는 국민은행, 기업은행,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IM증권, 삼성화재 등 주요 판매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