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연휴 이후 10월 A주 장세③ '3+2 투자전략'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증권사 보고서 기반, 10월 A주 장세 전망
'3대 키워드와 2대 이벤트' 기준 투자방향 설정
연휴 후 자금회귀 예상, 10월 기관추천주 소개

이 기사는 10월 2일 오후 4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연휴 이후 10월 A주 장세①② '3+2 투자전략' 주목>에서 이어짐.

◆ 증권사 선정 '10월 A주 추천주 리스트' 

9월 30일 기준 중국 현지 18개 이상의 증권사가 10월 추천주 리스트를 공개했다. 추천주로 선정된 종목은 200개를 넘어섰고, 중복된 종목을 제외하면 176개로 축소된다.

이들 176개 종목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兆易創新∙GigaDevice 603986.SH)으로 총 4곳의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23 pxx17@newspim.com

텅스텐∙구리∙코발트∙몰리브덴 등 비철금속을 채굴하는 낙양몰리브덴(洛陽鉬業∙CMOC 603993.SH)은 3곳의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2곳의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종목은 총 19개로 중국 최대 양돈업체 목원식품(牧原股份 002714.SZ), 게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배포 업체 킹넷네트워크(愷英網絡∙Kingnet 002517.SZ), 중앙처리장치(CPU) 등 최첨단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해광정보(海光信息∙HYGON, 688041.SH),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저장화우코발트(華友鈷業 603799.SH),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 보안 제품 솔루션 제공업체인 하이크비전(海康威視∙HIKVISION 002415.SZ), 중국 대표 통신장비 제조업체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H),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인 우시앱테크(藥明康德∙야오밍캉더∙약명강덕 603259.SH)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 155개 종목은 모두 한 곳의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이는 대다수 증권사가 10월 A주 장세의 핵심 투자방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세부 추천종목 선택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산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역창신, SMIC, 하이크비전, 중흥통신 등 추천 횟수 상위권을 기록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정보기술 업종 관련 종목들이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광대증권(光大證券)은 유동성 주도 장세에서는 중기적으로 TMT(정보기술을 핵심으로 하고, 인터넷·멀티미디어·통신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산업 집합체)가 더 쉽게 주도 섹터가 될 수 있다면서, 이번에도 TMT 주도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TMT 업종은 현재 산업 트렌드의 지속적인 진전,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개시 등 다양한 촉매 요인이 존재하며, 자체적으로도 상승 동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업종 로테이션 상황을 보면 TMT가 이미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9.02 pxx17@newspim.com

화안증권(華安證券)은 SMIC를 추천한 배경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첨단 공정 기술을 보유한 파운드리 선두기업으로서 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국산화 대체 가속화에 따른 거대한 수혜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다.

SMIC는 국산 AI 연산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에서의 대체 불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프로세서인 어센드(昇騰·성텅·Ascend)를 개발한 화웨이(華為), AI칩 '쓰위안(思元)'을 개발한 한무기(寒武紀∙Cambricon∙캠브리콘 688256.SH)' 등의 주요 공급사를 확보하여 이미 수주 가시성이 2026년까지 이어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기술경쟁력 또한 지속적으로 증강, 12인치 첨단 공정(14nm 이하)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을 글로벌 3위 수준의 파운드리 기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앞세워, 2025년 첨단 공정 매출은 전년 대비 6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추천주로 우시앱테크를 선정한 배경과 관련해 화안증권은 메드페이스(Medpace), 랩콥(Labcorp), 아이콘(ICON plc), 론자(Lonza) 등 최근 일부 글로벌 CXO 대기업들이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여기에는 주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가 바이오테크 투자·자금조달 회복을 자극한 점, 관세 충격이 예상보다 약했던 점, 혁신 신약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가 폭발한 점 등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CXO 기업들이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글로벌 제약 연구개발 수요 회복을 의미하는데, 이는 국내 CXO 기업의 수주 증가로 이어져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은 선두 기업인 우시앱테크 같은 기업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02 pxx17@newspim.com

추천주가 집중된 섹터를 분석해보면 전자가 여전히 1위로 총 28번 추천을 받았다. 올해 들어 전자 업종은 월간 추천주 리스트에서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전력장비(14번), 자동차(13번), 기계장비∙비철금속∙컴퓨터(11번)의 순이었다. 이는 제조업과 기술 업종이 4분기 초 증권사들의 주요 관심 방향임을 보여준다.

이밖에 미디어(10번), 식품 음료·의약 바이오·통신(9번), 비(非)은행 금융(7번), 인프라 화학(6번), 교통운수와 방산(5번) 추천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 섹터는 올해 3분기에도 눈에 띄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A주 강세장 흐름을 이끄는 데 있어 큰 기여도를 보여왔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선완증권(申萬證券)이 분류한 A주의 31개 1급 섹터 중 절반에 가까운 15개 섹터의 올해 3분기 주가 상승폭은 10%를 넘어섰다. 그 중 전자 섹터는 40%가 넘는 주가 상승폭으로 통신 섹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