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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사탄탱고'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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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저항의 멜랑콜리', '라스트 울프'도 판매량 늘어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년 노벨문학상 발표와 함께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예스24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가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가 이루어진 지난 목요일(10/9) 저녁부터 주말(10/12)까지 이전 판매량 대비 종이책은 8배, eBook은 84배의 판매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상 기념 이벤트에는 무려 1,500건이 넘는 축하 댓글이 달렸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예스24 강서NC점에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가 저서가 진열돼 있다. [사진 = 예스24]  2025.10.13 oks34@newspim.com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 '사탄탱고'는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일인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연속 예스24 일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수상 발표 당일부터 1위를 차지하고 이를 사흘 이상 유지한 사례는 최근 10년간(2015~2025) 2024년 한강 작가 외 최초이다.

한강 작가 이전에는 2017년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이 수상 발표 이틀째부터 2일간 일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었으며, 뒤이어 2020년 수상자 루이즈 글릭의 시 '눈풀꽃'이 수록된 '마음챙김의 시'가 6일째에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출간된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작품 6종 중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사탄탱고'는 수상 발표 이후 4일간(10/9~12) 이전 2025년 연간 판매량 대비 약 33배 판매됐다. 이외에도 판매량 2, 3위에 오른 '저항의 멜랑콜리'와 '라스트 울프'도 각각 31배, 39배 판매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원으로 지난 주간(10/6~12) 예스24 소설/시/희곡 분야 베스트셀러 5위권 내 1위와 5위를 '사탄탱고'와 '저항의 멜랑콜리'가 차지하기도 했다.

예스24 조선영 도서사업본부장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가의 작품은 낯선 헝가리 소설임에도 수상 발표와 함께 곧바로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라며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작가와 작품이 많은 노벨문학상 특성상, 상의 유명세에 비해 1위에 오르기는 쉽지 않은데 이번 성과는 작년 한강 작가의 수상을 계기로 전반적인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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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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