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전 대덕구 '새일복합문화센터' 중투심 조건부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지난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조건부 승인 결정으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 대덕구 새일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대덕구] 2025.10.21 nn0416@newspim.com

사업 대상지는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부지로,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교육부 125억원, 대전시교육청 50억원, 대덕구 75억원을 분담하는 구조다.

특히 학교와 지역이 함께 쓰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인프라를 지향한다. 센터는 연면적 약 430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됐다. 지하 1층에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수영장이, 지상 1층에는 맞벌이·저소득·한부모 가정을 위한 돌봄교실이 들어선다.

지상 2~3층에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특화도서관을 조성해 교육·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다.

대덕구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전시교육청, 새일초등학교와 협력해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된 조건을 보완하고, 올해 건축기획·설계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단계별 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덕암동은 신탄진 생활권 내에서도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라며 "새일복합문화센터를 교육·문화·돌봄이 결합된 열린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만들어 지역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