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캄보디아 총리 만나 "스캠 범죄에 韓 국민 예민…각별한 배려 감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말레이시아서 훈 마네트 총리와 정상회담
"캄보디아와 새로운 단계 협력 맺길 기대"

[쿠알라룸푸르=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스캠 범죄 때문에 국민들 전체가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캄보디아 당국이 우리 국민에 대해 각별한 배려를 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훈 총리와 만나 "앞으로도 우리 교민들에 대한 캄보디아의 각별한 배려에 감사하며 한국과 캄보디아가 새로운 단계의 협력을 맺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리고 얼마 전에 한국 대표단이 방문했을 때 격의 없이 환대해 주신 점에 대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총리님의 정말 뛰어난 지도력으로 캄보디아가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고, 한국과 캄보디아 간에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높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0.28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자 회담 중에 잡힌 일정이라 시간이 너무 짧아 정말 아쉽다"며 "앞으로 상호 방문도 하고 또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은 역사적 경험이 유사한 점이 많다"며 "한국이 한 발짝 앞서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캄보디아에게도 새로운 모델이 되고, 우리 대한민국도 캄보디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훈 총리도 "말씀하셨듯이 한국과 캄보디아는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훈 총리는 "1997년 재수교 이후에 많은 관계 발전을 이뤘으며, 작년에는 특히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며 "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한-캄 관계가 계속 진전돼 왔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답했다.

훈 총리는 "최근에 한국인 대학생 1명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하는 불행한 일이 있었다"며 "이 불행한 사태, 사건에 대해서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의 경찰 당국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즉시 조사하고, 범인들을 체포했다"며 "그리고 이러한 스캠에 관련돼 있는 인사들을 추적하기 위해서 한국과 함께 공조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훈 총리는 "캄보디아 정부는 인신매매, 마약 등 초국경 범죄를 퇴치하는 데 매우 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며 "7월 초에는 이러한 초국경 범죄를 잡기 위해서 제가 주재하는 범국가적인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