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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골드만삭스 "엔화 10년 내 달러당 100엔까지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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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골드만삭스그룹의 전략가들은 일본의 통화정책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면서 향후 10년간 엔화가 달러당 100엔 수준까지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수년간 지속된 엔화 약세 추세가 반전, 추세적인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달러/엔 환율 추이 [자료=블룸버그]

카막샤 트리베디를 포함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10월27일자 보고서에서 "수익률곡선 통제(YCC)와 같은 초완화적 정책 도구의 종료를 고려하면 이 전망은 첫눈에 보이는 것만큼 극단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일본 엔화는 2016년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이후 구조적으로 약세를 유지해왔다. 달러/엔 환율이 100엔 근처에서 거래된 것은 당시가 마지막이었다.

이러한 약세는 자본 유출과 인기 있는 캐리 트레이드를 촉진했으며, 일본 수출 업체들을 지원하고 국내 주식시장 상승을 도왔다. 현재 닛케이225와 토픽스 모두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팀은 엔화가 역사적으로 장기간의 이탈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공정가치로 회귀해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추세는 2020년부터 2021년 초까지 명확히 나타났는데, 당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와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속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가 결국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완화 성향 입장과 재정 확대 의제가 단기적으로 엔화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략가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치적 저항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아베노믹스 스타일 정책으로의 복귀는 '훨씬 더 완화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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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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