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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선제 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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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단계 '심각' 격상 따른 24시간 긴급 방역 체계 유지
철새 도래지 등 방역 현장 사전 점검... 소독, 사람·차량 출입 통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본격적인 겨울 철새 이동철을 앞두고 경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선제 차단위한 방역 강화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3일부터 철새 이동이 본격화하는 겨울철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 철새 이동철을 앞두고 경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에 들어갔다. 사진은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수칙 홍보.[사진=경북도] 2025.11.02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북도의 강화 조치는 지난 10월 27일 광주광역시 소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어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이틀 뒤인 29일 전북 군산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동절기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경북도는 오는 10일까지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지정해 농장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가금 농장 핵심 차단 방역 수칙 홍보로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 대책 본부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긴급 방역 체계를 유지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미시 철새 도래지 등 방역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므로, 철새 도래지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 소독, 축산 차량과 종사자 출입 금지, 야생 조류 분변과 사람의 접촉이 예상되는 지역 등을 철저히 통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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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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