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가을 핫플' 장태산 휴양림 교통대책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 가을철 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3년간 장태산 휴양림을 찾은 연평균 방문객은 약 174만 명이며, 이 중 약 27%가 10 ~ 11월 단풍철에 집중된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사진=대전시] 2025.11.05 nn0416@newspim.com

특히 주말에는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대형버스도 100대 이상이 몰리면서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약4km)에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한다. 평소 10~15분이면 도착할 거리가 단풍철 주말에는 1~2시간이 걸릴 정도여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다.

이에 대전시는 이달 동안 주말·공휴일을 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안내요원 배치(유관기관 협조) ▲불법주정차 단속 ▲홍보 및 안내상황실 운영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대형버스를 위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이용객들이 휴양림 주차장에서 하차하면 버스는 기성중학교 운동장과 벌곡로 일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제2주차장 내 대형버스 회차공간을 별도로 조성하고, 약 1.2km 구간에 중앙선 차단시설을 설치해 노면주차를 방지하여 차량 흐름을 개선했다.

사전홍보와 실시간 안내도 강화된다. 시는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교통혼잡과 단속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안내판과 현수막을 추가 설치해 실시간 주차 정보와 차량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응급상황의 안전도 확보한다. 휴양림 인근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을 집중해 비상통행로를 확보한다. 이번 대책은 대전시와 서구(교통과·주차행정과), 기성동,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 통제 및 질서유지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된다.

한편 대전시는 2026년부터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교통질서 유지관리 전문용역을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장태산의 가을이 교통 혼잡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환경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하게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숲 여행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