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없어서 못판다" 팀홀튼, 한정 굿즈 '메이플 와플 메이커' 품절 대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6일 출시 이후 일부 매장서 품절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이번 가을 선보인 '메이플 페스타'와 '시티 캠페인 토론토'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캠페인을 위해 준비한 한정 굿즈는 일부 매장에서 수령을 위한 오픈런 현상이 빚어지는 등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팀홀튼 한정 굿즈 '메이플 와플 메이커' [사진=팀홀튼]

팀홀튼은 지난달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달콤한 메이플향으로 부드럽게 녹여 담아낸 '메이플 페스타'를 선보였다. 메이플의 은은한 단맛과 매력을 살린 메이플 메뉴와 시즌 한정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팀홀튼 앱을 통해 메이플 메뉴 3잔을 포함, 일반 제조 음료까지 총 7잔을 주문하면 '메이플 와플 메이커'를 받을 수 있는 '메이플 와플 메이커 챌린지'는 당초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 당시부터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잎 와플의 비주얼이 주목을 끌며 '꼭 소장해야 한다'는 구매욕 가득 담긴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현재는 '메이플 와플 메이커' 수령을 위한 쿠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된 상태다.

굿즈 수령 첫날이었던 지난 6일에는 일부 매장에서 오픈런이 이어지며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실제로 수령한 소비자들을 통해 "돈을 받고 팔아 달라", "가을 느낌나고 귀여워서 계속 만들고 있다", "오픈런 드디어 성공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메이플 페스타의 와플 메이커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메이플 모양의 와플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캐나다 감성에 실용성까지 갖추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팀홀튼은 식음료(F&B) 브랜드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가전 제품을 굿즈로 제작해 예상 밖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캐나다 감성이 스미도록 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같은 달 선보인 캐나다의 도시 감성과 여유를 커피로 담아내는 '시티 캠페인'의 세번째 메뉴 '토론토' 역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토론토'의 출시를 기념하며 함께 진행한 '토론토 프리퀀시 챌린지'의 한정판 토론토 에코백은 당초 예상보다 2주 빠르게 소진된 상황이다. 

안태열 팀홀튼 CBO(Chief Business Officer)는 "메이플 페스타와 '시티 캠페인'의 '토론토'가 흥행에 성공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등 예상보다 더 뜨거운 열기에 내부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이끈 이번 사례를 토대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커피를 즐기며 고객분들의 생활 속에 팀홀튼이 스며들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