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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글로벌 이스포츠 'MSI' 열린다..."1000억 원 경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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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이스포츠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7일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미디어 데이에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유치 도시로 대전을 확정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9일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최종결승진출전이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는 게임팬 7500여명이 모여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열띤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2023.08.19 jongwon3454@newspim.com

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치뤄지는 이스포츠 대회로, 다양한 국가의 지역별 MSI 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된 우수 팀들이 출전해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MSI는 지난해 결승전(중국 청두)에서 분당 온라인 시청자 수(AMA)가 29% 상승하고, 최고 동시 시청자수(PCU)가 중국을 제외하고도 3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최상위 수준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 유치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을 포함한 500여 명의 스태프들과 8만 여명의 국내외 MSI 팬들이 대전 방문이 예정돼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산업에 1000억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2026 MSI 유치를 위해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관광공사 및 유관기관 협력과 별도의 전담(TF)팀까지 구성하며 라이엇 게임즈와 협의하는 등 유치에 힘 써왔다"며 "2026 MSI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해외 손님들 맞이하는데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은 지난 2020년부터 이스포츠의 수도로 슬로건을 공표하고 이스포츠 상설화를 위해 매해 프로 정규시즌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대전 e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SI 유치를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의 이스포츠의 수도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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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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