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12)] 인민은행 향후 정책방향, 신에너지차 점유율 최초 50% 돌파,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7조달러 투입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12일 오전 08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1월 12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인민은행 '3Q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발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25년 3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을 적절히 시행하고 통화정책의 집행 효과를 강화할 것 △중앙은행의 거시건전성 및 금융안정 기능을 확충하고, 금융 시장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새로운 금융수단을 혁신할 것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하고 자본 항목 개방 수준을 제고할 것 △거시정책의 방향 일관성을 강화하고, 경기 역주기(逆周期) 및 과주기(跨周期) 정책 조정을 철저히 이행할 것 등이 포함된다.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는 인민은행이 정기적으로 내놓는 거시경제 정책 분석 문건으로, 통화정책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금융 정세를 분석하며, 다음 단계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역주기 정책 : 단기적인 경기 변동에 초점을 맞추는 정책으로, 재정 지출 확대나 금리 인하와 같은 단기적 재정∙통화정책에 의존해 경제를 안정시키고,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등 단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과주기 정책 : 중장기적인 경제의 건전한 운영에 주안점을 두는 정책으로, 산업 구조 조정이나 인구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육성하며 전체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책 수단이 장기적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강조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17 pxx17@newspim.com

2. 신에너지차 월간 판매 점유율 최초 50% 돌파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10월 자동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2769만2000 대와 2768만7000 대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10% 이상 증가했다. 그 중 신에너지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1301만5000 대와 1294만3000 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1%와 32.7%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10월 신에너지차의 월간 신차 판매 점유율이 처음으로 전체 자동차 신차 판매량의 50%를 넘어 51.6%에 달했다는 것이다. 수출 측면에서도, 올해 1~10월 신에너지차 수출은 201만4000 대로 전년 대비 90.4% 증가했다.

CAAM은 내년에도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정책을 최적화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권고했다. 

3.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에 최대 7조달러 투입

모건스탠리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해 5조~7조 달러(약 7320조~1경240조원)의 자금 수요가 발생할 것이며, 이는 전세계 채권 및 대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금 수요의 핵심 주체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들로, 이들은 매년 약 7000억 달러의 총 수익 중 5000억 달러의 수익을 AI 연산 능력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자본지출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규모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한 자금 조달이 필요하며, 이에 자본시장 자원을 통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연구개발 그리고 응용 분야 상용화에 따른 막대한 자금 소요를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AI를 상징하는 이미지.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열경생물(688068.SH) : 체외 진단 시약 및 기기 연구개발 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② 안극창신과기(300866.SZ) : 모바일 장치 주변제품 및 스마트 하드웨어 제품 연구개발 업체. H주 발행 및 홍콩증시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밝힘.

③ 위타운전기(688226.SH) : 최대 3억 위안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여 고압 모선 지능형 제조 등 프로젝트에 사용한다고 밝힘.

④ 상위신소재(688585.SH) : 친환경 고성능 수지, 풍력발전 블레이드용 수지, 신형 복합 소재 및 순환경제 소재 등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 최근 추진 중인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로봇 사업이 제품 개발 단계에 있으며, 아직 양산 및 대규모 판매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힘.

⑤ 영귀전기(300351.SZ) : 커넥터 연구개발 업체. 최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스타기업 중 하나인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AgiBot)과 협약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커넥터 및 와이어 하니스의 응용을 공동 추진할 계획.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