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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미 수출환경 대응 방안 모색…'K-푸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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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2일 K-푸드 세미나 개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12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대미 수출 환경 분석과 대응을 위한 K-푸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와 미국의 K-푸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됐다.

aT의 현지화 지원사업 자문기관이 참여해 ▲대미 통상·수출 규정 해설 ▲실질적 수출 판로 개척 전략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다루며 K-푸드의 안정적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K-푸드 오프라인 세미나 현장 전경.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5.11.13 plum@newspim.com

첫날인 11일 온라인 세미나에는 수출업체 140개 사가 참여해 ▲USDA(미국 농무부) 육가공품 수출규정 ▲TTB(미국 주류담배과세무역청)의 주류 수출규정에 대해 이해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연을 통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던 육가공품 성분첨가 제품의 수출 확대 방안과 주류 제품의 별도 규정 적용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타국 전통주의 시장 안착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전통주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12일에는 미국 현지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세미나가 열렸다.

최근 미국의 잦은 통상정책 변화와 관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어들을 위해 ▲ 2026년 통상환경 전망 ▲수출입 관련 주요 정책 변화 ▲현지 대응전략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바이어 제시는 "수시로 변하는 미국 농식품 수입제도를 이해하고 내년 변화를 예측해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미국은 세계 최대의 K-푸드 수출시장으로, 글로벌 확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aT도 현지화 지원사업과 통상 자문, 물류·유통 지원 등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입업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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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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