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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3분기 영업이익 11억원..."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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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영업익 18억원…"누적도 흑자전환"
매출액 253억원...AI, SaaS 등신사업이 수익성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aaS(Service as a Software) 플랫폼 전문 기업 핑거가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기존 금융 플랫폼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더해 인공지능(AI), SaaS 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결과로 분석된다.

핑거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으로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8억 원 이익으로 전환돼 펀더멘털 개선이 가시화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액도 677억원으로 31.8%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은 전통적인 금융 플랫폼 구축사업의 안정적 성과에 더해AI, SaaS 등 신사업 부문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핑거 로고. [사진=핑거]

특히 AI 기반 서비스와 SaaS 플랫폼 사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핑거는 최근 국회도서관 'AI 의정분석서비스 아르고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의 AI 접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ERP인 '파로스'와 삼일회계법인과 협력한 '스텔라' 등의 SaaS 플랫폼 전환 사업 역시 매출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핑거는 정부의 STO 시장 활성화 정책에 맞춰 블록체인 및 MPC 기술을 활용한 STO 올인원 솔루션을 개발하여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준비중이며,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도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레퍼런스를 쌓아 가는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신사업 성과와 재무적인 안정성이 결합되며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핑거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8% 폭증했다. 이러한 순이익 급증은 본업인 영업활동의 개선과 더불어, 전기 누적 실적에 반영된 지분법손실이 해소되면서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강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핑거 관계자는 "AI, SaaS 등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면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플랫폼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는 동시에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STO,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 IT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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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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