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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주식시장 AI 분수령...빅테크와 코인의 동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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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과열·성장 둔화 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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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오늘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은 엔비디아의 11월 1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극도의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실적 공시를 넘어 AI 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증시도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다시 하락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다우지수도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비트코인의 하락 행진도 자산시장 내 위험회피 분위기를 대변합니다.

가격 오름폭이 컸던 데 따른 건전한 조정이라는 의견과 함께 당분간 가드를 바짝 올리고 뉴욕증시의 주요 기술적 레벨(50일 이평선)의 회복을 확인하라는 주문이 공존합니다. 

1. 엔비디아 : 시장의 양면적 불안감

흥미롭게도 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이 나와도, 약한 실적이 나와도 시장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가이던스가 제시되면 오히려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과열 우려가 더 번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성장 둔화 염려가 새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버블 논란 속에서 고점 대비 약 15%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피터 틸 팰런티어 창업자 등 주요 인사들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하면서 AI 투자가 정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진단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뉴욕증시의 현재 상황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과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월가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낸 기업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합니다. S&P500 편입 기업 456곳 중 82.7%가 월가 기대를 상회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트레이드의 크리스 라킨 상무이사는 "AI 트레이드가 최근 몇 주간 어려움을 겪으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이 다시 한번 시장 모멘텀 퍼즐에서 중요한 조각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3. 글로벌 자산시장의 위험회피 심화

비트코인이 위험 회피 지속에 4월 이후 최저를 기록하면서 올해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습니다. 금과 유가도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속에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 연준 부의장의 "추가 금리 인하 천천히"라는 발언이 신중론에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결과는 최근 일고 있는 AI 거품론의 논란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향후 AI 거품론 지속 여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뉴욕 금융가 월스트리트를 가리키는 도로 표지판 [사진=로이터]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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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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