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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 맡는다...경영 보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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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CJ그룹, 신임 경영리더 인사 단행...조직 개편도 실시
미래기획그룹 신설...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 맡아 신사업 주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성장실장이 18일 단행된 임원 인사에서 미래기획그룹장을 맡으며 경영 보폭을 넓힌다.

그룹의 미래를 이끌 신사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직접 챙기며 그룹 내 장악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사진=CJ]

CJ그룹은 이날 정기 임원 인사와 함께 시너지 강화 목적으로 유사, 인접한 기능을 통합·재편하는 내용의 지주사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조직 개편 핵심은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견고화(포트폴리오 전략그룹) △미래 전략(미래기획그룹) △전략적 사업지원(전략지원그룹, 준법지원그룹) △인재∙문화혁신(HR그룹) 등으로 명확히 하고 유사 기능 조직을 '그룹' 단위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능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시너지를 제고하고, 그룹 차원의 중기 목표 달성에 집중하고자 사업 구조 최적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동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개편된 조직 중 미래기획그룹은 이선호 미래기획실장이 이끈다. 미래기획그룹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중장기 전략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미래기획실'과 디지털 전환(DT)을 추진하는 'DT 추진실'을 통합한 조직으로, 사업 전략과 디지털 기반의 미래 성장 기능을 통합해 일원화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선호 그룹장은 지난 9월 CJ제일제당에서 지주회사인 CJ의 미래전략기획실로 6년 만에 복귀하며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앞으로 이 그룹장은 신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아우르는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그룹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관측된다.

CJ 관계자는 "미래기획그룹은 기존 미래기획실과 DT 추진실처럼 성격이 유사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라며 "기능을 묶어 조직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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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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