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진영승 합참의장, 한미 쌍방훈련 도하작전·대화력 대비태세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진영승 합참의장이 20일 2025년 호국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간 도하작전 현장과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완비하고 있는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하여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다.

합참에 따르면 진 의장은 먼저 쌍방훈련 중인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를 방문했다. 진 의장은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도하훈련 현장을 점검하며 "7기동군단은 이번 호국훈련을 통해 점차 진화되고 있는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춘 기계화부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가 함께하는 합동 쌍방 실기동훈련을 통해 전장의 마찰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해 작전계획 보완 및 개인·부대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20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호국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5.11.20 parksj@newspim.com

아울러 "기온 하강 등 작전환경을 고려하여 100% 전투력 발휘가 가능하도록 장병의 안전 및 사고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한 가운데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휘관심을 경주하라"고 했다.

이어 진 의장은 개전 초기 전쟁 주도권 확보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하여 화력대비태세와 임무수행 최적화 실태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현장에서 KTSSM(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의 전력화 경과 및 임무수행체계를 보고 받으며 "적의 전투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유사시 적을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주기 바란다"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사격계획 수립과 실전적 팀웍 훈련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훈련 및 작전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