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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弱国无外交":中国为何将国家富强视为最高价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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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1日电(记者 崔宪圭)中国有一套被称为 "十二项社会主义核心价值观" 的体系。这是中国的国家治理理念之一,概念提出于胡锦涛执政时期,在习近平主席执政后明确为国家、社会、个人三大部分,各包含4项,共12条具体价值目标。

国家层面价值包括"富强、民主、文明、和谐";社会层面包括"自由、平等、公正、法治";个人(人民)层面则包括"爱国、敬业、诚信、友善"。这些内容具体规定了国家政治与社会方向以及作为社会成员的个人应具备的品德与生活态度。十二项社会主义核心价值观让人联想到过去韩国《国民教育宪章》,蕴含着共产党希望构建的中国社会愿景。 

中国为启蒙人民、凝聚社会,提出大量宣传口号,而使用频率最高的正是这十二项核心价值观。在中国,无论你走到哪里,只要稍作停留环顾四周,都会看到相关标语。

有趣的是,在十二项核心价值观中,"富强"位列国家层面第一条。共产党为了在内部获得支持并持续执政,将"建设富强中国"作为国家最重要的目标。

中国将"富强"列为十二项价值中的首位,不仅出于内部体制因素,也受到外部因素影响。中国共产党强调"富强"的背后,是不愿重蹈近代因国力衰弱而被西方列强任意欺凌的耻辱。 

这种认识构成了共产党在艰难抗争后建立新中国时,其外交与对外战略的根基。为避免重蹈覆辙,并在对外关系中主动处理矛盾,中国共产党认识到唯一可以依赖的就是国力。 

所谓 "弱国无外交",这是新中国传奇外交家周恩来对国家整体外交认知的经典概括。国力薄弱的国家无法通过会谈或协商左右局面。这句话浓缩展现了为何"富强"必须成为中国国家目标的第一位。

如今在因日本首相高市早苗"台湾有事论"引发的中日冲突局面中,中国之所以表现得像掌握主导权,正是因为中国在经济与军事领域已足够强大,从而在国际政治与外交舞台上拥有更大话语权和影响力。中国正以"富强"为武器,向日本首相施压要求其撤回涉台言论。

近期美中关税战和中日对抗中,美、中、日三国均在以国家利益优先的方向展开如同真实战争般的激烈外交博弈。这些外交冲突的背后,都以强大的国家实力为支撑。 

"弱国无外交"——然而韩国是否真正拥有外交?我们是否通过外交有效维护国家利益并主导自己的命运?李在明总统在艰难结束与美国的关税谈判后说:"切实感受到国力不足,须增强实力"。该发言彰显在这个弱肉强食的时代背景下,进一步凸显出国家必须"富强"的深刻理由。(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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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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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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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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