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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엔비디아 효과' 실종, 연말 증시 변수는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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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정책 불확실성에 시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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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엔비디아 실적 효과가 하루도 못 간 셈인데 시장의 관심이 연준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일까? 12월 FOMC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엔비디아(NVDA)의 3분기 실적 발표는 시장에서 강력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그 효과가 하루도 지속되지 못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것은 단순히 실적 자체보다는 더 큰 거시경제적 변수, 특히 연준(Fed)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이동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산업의 탄탄한 수요와 성장성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AI 과잉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의문, 그리고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3~5% 급등했고, S&P 500 선물과 나스닥 100 선물도 각각 0.7%, 1.2% 상승하는 등 단기적으로 긍정적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다음 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하락했고, 엔비디아 주가도 2.97% 하락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 본부 [사진=블룸버그]

이는 시장이 엔비디아 실적보다는 12월 FOMC 의사록과 고용지표 등 거시경제적 변수에 더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금리 인하 시점과 경로 = 12월 FOMC에서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금리 인하 시점과 경로다.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타나면서 12월 금리 인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하 시점을 연기하거나, 인하 폭을 축소할 가능성도 있다. 시장은 연준의 의사록과 성명서에서 금리 인하 시점과 경로에 대한 힌트를 찾을 전망이다.

◆ 경제 성장 전망 = 연준은 경제 성장 전망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최근 고용지표가 강력하게 나타나면서 경제 성장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준이 경제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

◆ 물가 전망 = 물가 전망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최근 물가 전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금리 인하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 반면, 물가 전망이 불안정하다면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 시장 심리 = 연준의 의사록과 성명서에서 시장 심리에 대한 언급도 중요하다. 연준이 시장 심리와 투자 심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경우, 시장이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경우,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

◆ AI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의문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에도 시장은 AI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연준의 의사록과 성명서에서 AI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경우, 시장이 이를 주목할 전망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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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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