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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노스롭 그루만 "러·우 전쟁 끝나도 유럽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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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24일자 로이터 기사(Northrop expects Europe growth even after a Ukraine ceasefir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만(종목코드: NOC)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유럽에서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각국이 전쟁 기간 동안 소진된 무기 비축분을 보충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노스롭 그루만 로고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지난 18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노스롭 그루만의 국제사업 책임자인 스티브 오브라이언은 구체적인 성장 수치를 예상하는 것은 피하면서도 지난 분기 국제 매출이 32%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브라이언은 "유럽도 같은 범주에 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지 인력이나 조직을 크게 확장하기보다는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이 주된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스롭 그루만은 올해 초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사용된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를 제작한 업체로, 현재 전 세계 9만5천 명 직원 중 약 2200명을 유럽에서 고용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라인메탈과 협력해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 중앙 동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라인메탈은 육상 무기 체계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항공우주 분야로 일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중동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강한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국제사업이 미국 내 사업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내 긴장 고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브라이언은 "아시아·태평양에서는 중국의 성장, 중동에서는 이란과 시리아 갈등,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상황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새로운 평화 제안이 지난주 제시되면서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유럽 방산업체들의 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브라이언은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이 회사의 사업 궤적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국이 우크라이나와 같은 규모의 분쟁에 대비하기에는 무기 비축량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오브라이언은 "비축량이 과거보다 훨씬 더 높아야 한다는 것이 이제는 상식이 됐다"며 "이는 단순히 비축분을 다시 채우는 생산이 아니라, 앞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늘려야 하는 생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가자지구 휴전 합의 이후에도 판매 변동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방공 시스템 판매가 호황을 맞으면서, 노스롭 그루만은 자사의 통합 전투 지휘 시스템(IBCS)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레이시온의 패트리엇,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의 애로우, 미국의 THAAD 등 다양한 미사일 방어 체계를 통합할 수 있는 사격 통제 및 전투 관리 시스템이다.

현재 IBCS는 폴란드에 배치돼 있으며, 노스롭 그루만은 독일의 미사일 제조업체 디엘(Diehl) 및 최근에는 MBDA와 협력해 유럽 내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12개국 이상이 IBCS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국가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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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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