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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태국서 K-푸드 아세안 수출 확대 전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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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방콕서 '서울푸드 인 방콕 2025' 전시회 개최
K-푸드 수출 성장 목표…해외 400여개사 바이어 참가
AI 통역 및 영상 분석 도입…지역특별관 운영 지원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태국에서 K-푸드 수출 성장을 위한 전시회가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6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서울푸드 인 방콕 2025(SEOUL FOOD in Bangkok 2025)'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K-푸드 수출 성장 가속화와 아시아 2대 식품전시회인 '서울푸드 전시회'의 글로벌화를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식품전과 함께 아시아 2대 식품전시회로 꼽히는 서울푸드 전시회는 지난 6월 킨텍스 개최 때도 45개국의 1639개 기업이 전시기업으로 참가한 바 있다. 전시산업의 글로벌 진출도 추진 중이며 '서울푸드 인 방콕'도 올해 2회를 맞이했다.

KOTRA가 지난 5월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시카고 레스토랑 박람회(NRA Show)' 전시회에서 '서울푸드 시카고(Seoul Food To-Go in Chicago)'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KOTRA]

지난해 K-푸드 총 수출액은 107억달러(약 15조7000억원)로 처음 100억달러(약 14조6620억원)를 돌파했고, 올해도 10월까지 93억달러(약 13조6000억원)를 기록해 역대 최대 수출 갱신이 예상된다.

최근 10년간 K-푸드 수출 연평균 증가율은 6.6%에 달하고, 특히 아세안 대표 국가인 태국(8.2%)·베트남(11.3%)·말레이시아(10.8%)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여 수출확대 핵심시장 역할을 했다.

올해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는 국내 식품기업 130개사와 해외 바이어 400여개사가 참가 예정으로 ▲태국 및 아대양주 바이어와 B2B 전시상담회 ▲서울푸드 어워즈 수상기업·수출 초보기업 쇼케이스 ▲한인 셰프 쿠킹 시연 ▲한강 라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과정에는 인공지능(AI) 통역시스템과 영상 성과 분석시스템을 도입해 상담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강원도 소재 20개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특별관도 운영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C사 바이어는 "태국과 인근 아세안 국가에서 K-푸드가 현지인 일상으로 확산되는 만큼 한국 참가사들과 협력해 K-푸드를 C사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싶다"고 전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아세안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이자, 우리 K-푸드 수출 확대의 핵심 시장"이라며, "'서울푸드 인 방콕' 개최가 식품·소비재 수출 도약을 끌어내, 올해도 역대 최고치 수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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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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