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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액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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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약 2년 2개월 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영업일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9월 상장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순자산액 1조원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24개중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는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포함해 단 2개뿐이다.

[사진 =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성장세는 연초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 덕이다. ETF CHECK에 따르면 올 들어서 해당 ETF로 유입된 자금은 2593억원에 달한다. 이는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큰 규모다.

전체 자금 유입 중 개인 투자자 비중도 높다. 개인 투자자가 올해 기록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매수액은 1492억원에 달한다.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 모인 것으로, 같은 기간 빅테크 ETF의 평균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6억원에 불과하다.

자금 유입은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29.49%로빅테크 ETF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보다 수익률이 높은 2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형이다.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 또한 43.47%와 37.89%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빅테크 ETF 평균치(27.76%, 29.2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투자 편의성도 강점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만큼 연 4회 정기 자산재배분(리밸런싱)을 통해 편입 종목을 변경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투자만으로 주요 빅테크 기업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셈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단기적으로는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지만, 빅테크 기업의 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좋은 만큼 연금 계좌 등을 활용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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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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