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BOJ 12월 금리 인상 후 2026년 동결, 엔화 변동성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책자들 2027년 금리 인상 재개해 정상화 추진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2026년 일본은행(BOJ) 통화정책과 엔화 향방에 대해 전망해 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은행(BOJ)이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2026년 동결하는 시나리오가 점쳐진다.

최근 상승 모멘텀이 두드러지는 엔화는 2026년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전망이다.

◆ 일본은행의 금리 정책 방향 = 모건 스탠리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12월 18~19일 열리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퍼센트로 인상한 뒤 2026년에는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지갑에서 엔화를 꺼내는 일본인 [사진=뉴스핌DB]

현실적으로 일본은행이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저금리 선호를 명확히 밝혔고, 일본은행과의 긴밀한 공조를 요청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는 정치적 압력이 금리 인상을 제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책자들은 2027년에 추가 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여전히 완화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일본은행이 정상화를 향해 점진적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얘기다.

◆ 엔화 환율의 중기 변동성 = 2026년 엔화는 상당한 변동성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미국 달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약세가 이어지다가 2분기 이후 반등해 약세장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달러/엔 환율이 상반기에는 하락 압력을 받다가 하반기부터 상승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현재 엔화는 심각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월 말 1달러=147엔대에서 한 달 반 만에 7엔 이상 급락했으며, 최근에는 1달러=156엔대까지 하락했다. 유로화 대비로도 1유로=179엔대까지 내려가 1999년 유로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정부 개입의 가능성 = 시장에서는 1달러=155엔을 넘어서는 수준에서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엔저 진행에 대해 "마이너스 측면이 눈에 띄게 된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며 "현재는 일방적이고 급격한 움직임이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는 정부가 구두 개입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 2026년 투자 전략 = 현재 일본 증시와 엔화 환율은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과 미국 고용지표, 달러 강세/약세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투자자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와 연준의 금리 정책 신호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환율 헤지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본의 재정·규제 개혁과 내수 자금 유입으로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중기적으로는 일본 자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