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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위한 '여야 협치' 빛났다" 이장우 시장, 국비 결실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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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 목표액 초과 달성에 "여야 모두 힘내줬다"
장종태·박용갑·황정아에 감사 전해...'초당적 협치' 소신 재확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대전시가 내년도 국비를 목표보다 초과 확보하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초당적 협력 덕분"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전국적인 정치 갈등 한복판에서도 '대전만을 위한 초당적 연대'가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이장우 시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관련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 4조 8006억 원를 확보하는 등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오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5.12.03 nn0416@newspim.com

특히 민선8기 주력 정책인 트램 사업비중 공사비 1900억 원이 반영됐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공사비 547억 원,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 39억 5000만 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9억 원 등을 확보했다.

이장우 시장은 특히 지역 정치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먼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확보를 위해 장종태(민주당, 대전 서구갑) 의원께서 심혈을 기울이셨다"며 "여기에 더해 우리 충청권 여야의원들이 지역 사업비를 확보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도 새롭게 반영돼 국비 35억 원 확보하는데 박용갑 의원(민주당, 중구)께서도 큰 노력해주셨다"며 "황정아 의원(민주당, 대전 유성을)도 대덕연구단지 관련 예산 확보에 많은 힘을 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 시장의 이날 발언은 여야 정치권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지역을 위해 여야가 한 팀으로 움직인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국적 갈등 국면 속에서도 '정쟁보다 지역'을 우선한 정치적 협력이 실제 예산 확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선 중앙정치의 갈등을 넘어서는 실질적 협치가 필요하다는 이 시장의 평소 소신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국비 확보 과정은 여야 의원들이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을 위해 협력한 사례로 향후 대전시가 추진할 대형 프로젝트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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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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