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정청래, 중앙위서 1인1표제 가결 호소…"당원 한명 뜻 온전히 반영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의원·권리당원 비율 1대20→1대1로
"당대표로 선출해준 건 약속 지키라는 것"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당의 주인인 당원 한 명 한 명의 뜻이 당 의사결정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1인1표제' 당헌 개정안 통과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표 등가성을 맞추는 '1인1표제' 당헌 개정안 처리를 위해 열린 당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5 pangbin@newspim.com

정 대표는 "누구나 다 1인 1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평등 선거의 원칙은 대한민국 헌법 제41조, 제67조에 따른 것"이라며 "아이들이 학교 반장을 뽑을 때, 시민들이 동네 운동 동호회 회장을 뽑을 때도 모두 1인 1표를 행사한다. 하지만 우리 당은 여전히 당원과 대의원 간의 표의 가치가 다르게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지난 전국 당원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을 때 1인1표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했다"며 "당의 가장 큰 의사결정 기구인 전국 당원대회에서 당원 여러분이 저를 당대표로 선출해 준 것은 그 약속을 지키기를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이 담긴 결과"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번에 마련된 1인1표제 수정안은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헌 개정(수정)안을 준비하며 우리 당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에서 숙의했고, 전 당원들의 의사도 물어봤다. 또 대의원역할재정립TF(태스크포스)를 통해 전략지역에 가중치를 두는 보완책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앙위에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1인 1표제'와 관련한 당헌·당규 개정안과 영남 등 전략지역 표에 일정 부분 가중치를 부여토록 하는 수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가결되면 정청래 대표의 공약사항인 '1인1표제'는 최종 확정돼 도입될 예정이다. 

chaexo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