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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공모…5년간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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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 진행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마을의 난개발과 위해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구에는 5년간 평균 100억원이 지원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plum@newspim.com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난개발·위해 시설 정비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 상주시 덕산지구의 경우 그간 악취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은 폐축사 등의 철거만으로도 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해당 공간은 시니어 놀이터와 귀농·귀촌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농촌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신규 지구는 ▲공간정비 시급성 및 필요성 ▲공간재생 파급효과 ▲공간계획 연계성 ▲주민·소유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지역의 추진의지 및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3월 말 15개 내외의 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유영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쾌적하게 변화될 농촌 공간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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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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