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 개편…가독·접근성 높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명칭을 '세담터(세종을 담는 데이터)'로 변경하고 메인화면과 메뉴 구성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칭이 변경된 '세담터'는 2022년 12월 시민 누구나 세종시 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홈페이지다.

세담터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자료=세종시] 2025.12.12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이용자들 가독성·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경제 등 자주 찾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제공 중인 공공·민간데이터는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총 412종이다.

시는 메인화면에 세종을 대표하는 장소인 이응다리를 디자인 요소로 구현해 시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관련 메뉴는 사용자가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특히 세종시 유동 인구, 소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세종' 메뉴를 새로 만들고 앞단에 배치해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용자 관심사를 반영한 인기검색어, 추천데이터, 최신데이터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검색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의 데이터 접근성 향상, 양질의 생활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문현 세종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수요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해 시민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세담터'에서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