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B금융, 핀테크랩 데모데이 성료...누적 투자금액 3044억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스타터스' 통해 총 394개 社 육성, 계열사 제휴 성과 422건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5 HUB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 HUB Day'는 'KB스타터스' 참여 기업과의 협업·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스타트업 데모데이다. KB금융은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 KB금융그룹]

행사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혁신 기술 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5년 3월,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Innovation HUB센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394개에 이르는 초기 창업 기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하고 있다. 누적 투자 3044억원, 제휴 42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그룹 차원의 일원화된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KB국민카드의 '퓨처나인' 프로그램과 'KB스타터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KB금융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총 5개 스타트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달성한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가 '신규 유니콘 기업상'을 수상했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확장에 성공한 '엘박스'와 '셀렉트스타'가 '스케일업 우수 기업상'을 받았다. 또한, KB금융 계열사와의 PoC(Proof of Concept, 실증사업)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투비콘'은 '오픈이노베이션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이어 진행된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KB금융 주요 계열사와 'KB스타터스'가 함께 만든 구체적인 혁신 사례들이 소개됐다. ▲AI 기반 상담 화법 분석 솔루션(KB손해보험-'크디랩') ▲의료데이터 기반 보험 계약 심사 자동화(KB라이프생명-'투비콘') ▲해외 시장 특화 자동차 종합 플랫폼 개발 (KB국민카드-'체카') 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성과 발표는 금융회사가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실증 사례로 주목받았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도전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스타트업이 본연의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