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삼성운용, 연금계좌 안전자산 30% 채울 ETF 3종 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15일 안전자산 비중을 채울 수 있는 'KODEX 200미국채혼합',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KODEX TDF2060액티브' 등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KODEX 200미국채혼합은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KOSPI) 200과 미국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국채 10년물에 혼합 투자하는 ETF다. 상품은 국내 상장된 채권혼합형 ETF 중 유일하게 국내 주식과 해외 채권을 혼합해 투자하는 ETF로, KOSPI 200과 미국 국채 10년물에 각각 40%, 60% 비중으로 투자한다.

[사진=삼성자산운용]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은 삼성전자와 국고채에 각각 30%, 70%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업황 개선 수혜 종목인 삼성전자에 투자하면서 채권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에 장기 투자하고자 하는 IRP 투자자에게는 KODEX TDF2060액티브 ETF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TDF는 투자자가 설정한 은퇴 목표 연도를 빈티지로 표시한 뒤 그에 맞춘 생애주기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펀드다. KODEX TDF 액티브 ETF는 퇴직연금 특화 상품인 TDF에 ETF의 장점인 실시간 매매, 투명한 자산 공개, 저렴한 보수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KODEX TDF2060 액티브는 은퇴 목표 연도가 많이 남은 젊은 투자자들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주식 비중을 50% 편입한 후 장기성장성이 입증된 미국 S&P500을 30% 수준으로 편입해 기존 빈티지 대비 공격적인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장기간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도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럽게 위험을 줄여가는 설계 덕분에 IRP 세제혜택과 안정적 장기투자 전략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안전자산이라도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별해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노후 자산의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며 "국내 증시의 상승을 기대한다면 KODEX 채권혼합형 2종을, 글로벌 분산 투자를 원한다면 KODEX TDF2060액티브를 활용해 안전자산 비중을 스마트하게 채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