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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30년 전 폭행, 5·18 민주화 인식 차이로 다퉈…미숙함 반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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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폭행 연루
"선거 때마다 선관위 신고하고 공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폭행사건 연루 사실을 인정하고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반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떠오른 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해 말씀 드린다"며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0 ryuchan0925@newspim.com

이어 "이 사건은 불구속 입건 후 벌금으로 종결됐다"며 "또한 사건 직후 당사자들께도 직접 사과드리고 용서를 받았으며 화해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정 구청장은 "저는 이 일을 제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지금까지도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은 당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안으로, 이를 선거 때마다 선관위에 신고하고 공개해 왔음을 함께 말씀 드린다"고 적었다.

앞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1995년 정 구청장이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서울 양천구의 한 술집에서 국회의원 보좌관과 시비가 붙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술 마시고 경찰도 때린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라고 지적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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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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